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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노트북 쓰는 사람은 뭘 하고 있는 걸까?일상 2022.10.22 14:53
라는 궁금증이 늘 있었기 때문에 직접 한 번 해보러 나왔다. 우선 자취방 근처에 있는 카페를 검색해서 이동했다. 아직 점심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을 찾아서 빵이 맛있을 것 같은 곳으로 왔다. 여기는 주문이 좀 특이했는데, 음료만 주문하는 사람은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빵을 같이 주문할 사람만 대면 주문을 하는 식이었다. 나는 여기에서 좀 헤맸는데, 빵을 사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빵이 안 보여서 뭐지 싶어서 돌아보고 나서야 빵은 대면 주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주문한 건 평소에 즐겨 마시는 콜드 브루와 초코 크로와상이고 가격은 콜드 브루가 3.500원 초코 크로와상이 3,900원이었다. 일단 바로 맛 부터 봤는데, 커피는 상당히 괜찮았다. 회사에서 사 먹는 콜드 부루는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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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캘프컷을 받아봤다일상 2022.12.24 15:26
이번 달에도 머리를 한 번 잘라야 했는데 이번 달은 내내 바빠서 원래 텀 보다 훨씬 길게 미용실에 왔다. 예약하려고 보니 메뉴에 스캘프컷 이라는 게 있었는데 이게 검색해봐도 정보가 별로 안 나오고, 설명을 봐도 뭔지 모르겠어서 일단 예약했다. 들어가서 예약 내역 보시더니 설명 해주시기를 이거 머리 자르고 두피 관리를 위해 약품 바르고 샴푸 하면서 마사지 하는 거다~ 정도로 말하면서 이거 선택하신 거 맞으시냐고 다시 물어 보시길래 궁금해서 한거고 맞다고 하고 진행했다. 머리는 평소처럼 옆 머리랑 앞 머리 정리만 하고 약품 바르기 시작하는데 이거 엄청 시원했다. 약간 머리를 양지질 하는 느낌으로 약품을 솜에 뭍혀서 두피에 바르는데, 구석구석 평소에 제대로 안 감기는 부분도 씻기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바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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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이무진 - 신호등 가사보관함 2022.06.11 14:53
더보기 이제야 목적지를 정했지만 가려한 날 막아서네 난 갈 길이 먼데 새빨간 얼굴로 화를 냈던 친구가 생각나네 이미 난 발걸음을 떼었지만 가려한 날 재촉하네 걷기도 힘든데 새파랗게 겁에 질려 도망간 친구가 뇌에 맴도네 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 수많은 동그라미들 모두가 멈췄다 굴렀다 말은 잘 들어 그건 나도 문제가 아냐 붉은색 푸른색 그 사이 3초 그 짧은 시간 노란색 빛을 내는 저기 저 신호등이 내 머릿속을 텅 비워버려 내가 빠른 지도 느린지도 모르겠어 그저 눈앞이 샛노랄 뿐이야 솔직히 말하자면 차라리 운전대를 못 잡던 어릴 때가 더 좋았었던 것 같아 그땐 함께 온 세상을 거닐 친구가 있었으니 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 수많은 조명들이 날 빠르게 번갈아 가며 비추고 있지만 난 아직 초짜란 말이야 붉은색 푸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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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사일런트 바이올린 YSV-104 간단한 리뷰제품 리뷰 2022.06.11 10:45
먼저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바이올린 설명서/보증서 컨트롤박스 바이올린 본체 바이올린 활 심로 송진 악기용 극세사 천 어깨 받침대 사각 케이스 이어폰 연결 케이블 x 2 이 구성품들 중 굵은 글씨로 쓴 것들만 바이올린 자체에 포함된 제품이고 나머지는 판매상에서 사은품으로 준 것이다. 바이올린의 외형은 전자 바이올린답게 플라스틱이 많이 쓰였으나 목 부분과 지판은 확실하게 나무를 썼다. 전자 바이올린 특성상 울림통이 필요 없기에 자유로운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고 아마 그 외형에 홀린 사람도 많을 것 같다. 이제 기능으로 넘어가면 먼저 바이올린 줄 별로 미세 조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케이블 입력 단자는 목받침 옆면에 달려 있었고 아래쪽 면에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