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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캘프컷을 받아봤다일상 2022.12.24 15:26
이번 달에도 머리를 한 번 잘라야 했는데 이번 달은 내내 바빠서 원래 텀 보다 훨씬 길게 미용실에 왔다. 예약하려고 보니 메뉴에 스캘프컷 이라는 게 있었는데 이게 검색해봐도 정보가 별로 안 나오고, 설명을 봐도 뭔지 모르겠어서 일단 예약했다. 들어가서 예약 내역 보시더니 설명 해주시기를 이거 머리 자르고 두피 관리를 위해 약품 바르고 샴푸 하면서 마사지 하는 거다~ 정도로 말하면서 이거 선택하신 거 맞으시냐고 다시 물어 보시길래 궁금해서 한거고 맞다고 하고 진행했다. 머리는 평소처럼 옆 머리랑 앞 머리 정리만 하고 약품 바르기 시작하는데 이거 엄청 시원했다. 약간 머리를 양지질 하는 느낌으로 약품을 솜에 뭍혀서 두피에 바르는데, 구석구석 평소에 제대로 안 감기는 부분도 씻기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바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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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노트북 쓰는 사람은 뭘 하고 있는 걸까?일상 2022.10.22 14:53
라는 궁금증이 늘 있었기 때문에 직접 한 번 해보러 나왔다. 우선 자취방 근처에 있는 카페를 검색해서 이동했다. 아직 점심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을 찾아서 빵이 맛있을 것 같은 곳으로 왔다. 여기는 주문이 좀 특이했는데, 음료만 주문하는 사람은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빵을 같이 주문할 사람만 대면 주문을 하는 식이었다. 나는 여기에서 좀 헤맸는데, 빵을 사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빵이 안 보여서 뭐지 싶어서 돌아보고 나서야 빵은 대면 주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주문한 건 평소에 즐겨 마시는 콜드 브루와 초코 크로와상이고 가격은 콜드 브루가 3.500원 초코 크로와상이 3,900원이었다. 일단 바로 맛 부터 봤는데, 커피는 상당히 괜찮았다. 회사에서 사 먹는 콜드 부루는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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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스 선라이즈 웨이크업 알람시계 간단한 리뷰제품 리뷰 2021.11.20 09:32
저번에 지른 알람 시계가 도착해서 써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리뷰를 써본다. 먼저, 구성품은 본체,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가 전부다. 그런데 충전기가 없으니 충전기는 알아서 다이소에서 구입하자. 설치했을 때 모양은 단순하다 전면부 LED로 시간 및 상태를 확인하고 위 버튼 누르면 무드등으로 쓸 수 있다. 제품 조작을 위한 하단 버튼은 취침등(T), 시간 조정(왼쪽), 알람 설정(오른쪽), -, + 정도가 있다. 기본적으로 취침등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꾹 눌러서 설정할 수 있고 알람은 한번 눌러서 켜고 끌 수 있다. 알람 설정에서 소리, 빛 선택이 가능한데 옵션은 7개고 대충 이런 구성이다. 삐비비빅 삐비비빅 + 빛 새소리 + 빛 물소리 새소리 + 빛 빗소리 + 빛 파도소리 + 빛 삐비비빅 삐비비빅 빛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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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배우기 시작!일상 2021.01.14 12:33
어제 유튜브 보다가 그림 배우는 방법을 검색하는데 그냥 하고 싶은 대로 그려보면 된다는 결론을 듣고... 용기를 얻어서 관련 책을 하나 구입했다. 약화 컷 사전이라는 건데 이걸 보고 하루에 한 두개씩 따라 그리면서 실력을 늘려가면 될 것 같다. 일단 주문하긴 했는데 뭔가 상품 준비가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있다. 보통 이럴 때는 창고 어디에 박혀 있던거 꺼내는 거라서 상품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따로 판매하는 곳이 적으니 그냥 저냥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아마 다음주에는 도착할 거고... 그러면 적당히 그림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