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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날이고 이전에 근무시간도 채워둬서 오늘은 2시에 퇴근했다.
심지어 시간을 잘 못 계산해서 원래 밥 먹고 바로 퇴근했으면 되는 건데 오버했다.
그런데 일찍 퇴근했다고 할 건 없어서 그냥 평소랑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적당히 놀다가 적당히 공부하다가... 뭐 주말같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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