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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차 타는 건 힘들다일상 2020. 11. 22. 16:37
이번에 외할머니 생신으로 충주에 내려갔다 왔다.
오랜만에 친척들도 보고... 가족들 다 같이 이동하면서 휴게소 들려서 사 먹고 재미는 있었는데..
영 힘들다.
내가 멀미를 좀 해서 차 타고나면 거의 뻗는다.
심지어 군대 다녀온 뒤로는 차에서 잘 못 자고...
이번에 집에 올라왔다가 다시 자취방 온다고 이동했더니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무것도 안 해야지.
이번에 외할머니 생신으로 충주에 내려갔다 왔다.
오랜만에 친척들도 보고... 가족들 다 같이 이동하면서 휴게소 들려서 사 먹고 재미는 있었는데..
영 힘들다.
내가 멀미를 좀 해서 차 타고나면 거의 뻗는다.
심지어 군대 다녀온 뒤로는 차에서 잘 못 자고...
이번에 집에 올라왔다가 다시 자취방 온다고 이동했더니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무것도 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