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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여름 휴가로 목, 금 이틀을 쓰고 부모님 계신 농장으로 왔다. 최근에 이사하셔서 정리가 안 되어 있어서 도와드릴 겸 해서 와서 장판깔고 도배를 했다. 다 끝난 건 아닌데 일단 천장은 끝낼 수 있었다. 내일 마무리하고 서울갔다가 자취방 가서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