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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기로 했다
    일상 2020. 11. 7. 13:55

    원래 자취하기 전에는 그리고 이 친구가 임관하기 전에는 자주 만났었는데 이제는 예전에 비해 확실히 못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나마도 이 친구가 잘 만나고 다른 친구들은 다른 지방에 나가 있다 보니 일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다.

    이래서 죽고 못 사는 친구라도 결국엔 다 사라진다고 하는가 보다.

     

    어쨌든... 오늘 저녁에 저녁 먹으면서 이야기 좀 하고... 뭐 그러다 와야겠다.

    술은 되도록 안 마시고... 이게 와인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먹으면 굉장히 피곤하다.

     

    원래 소주 아니면 안 먹는 수준이었는데 군대 다녀오고 나서는 거의 못 먹게 됐다.

    억지로 먹으면 먹겠지만 그렇기 싫어졌다는 게 맞는 것 같다.

     

    아마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만나서 별 걱정 없이 놀기 위해 술을 마셨다면 지금은 아무리 편한 상태라도 직장을 다니고 각자가 책임을 가져야 하게 됐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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