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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정말 정신없다
    일상 2018. 10. 30. 12:31

    그 전에 게임 회사들 공채에 여럿 지원을 해서 지금 결과가 나오고 있고

    프리테스트를 보러 가고 준비도 하고있는데 걱정한 것보다는 서류 합격이 잘 되고 있다.


    다만 프리테스트에서 항상 준비 못 했던 것들이 나와서 기억 나느대로 풀었는데 결과가 잘 나올지는 모르겠다.

    보통 찜찜하면 결과가 좋았던 적이 많지 않았기에불안하기도 하다.


    어쨋거나 이번에 프리테스트 보면서 어떤 유형으로 나오는지, 신입에게 기대하는 수준이 어떤지는 알았으니 제대로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프리테스트 본 것중에 코딩 테스트로 4시간 봤던 넷마블은 합격을 해서 다음주에 면접을 보는데

    이 부분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일단 내가 썼던 자기 소개서랑 이번에 회사에서 밀고있는 모토는 외워야 할 것 같고...

    저번에 듣기로는 자기가 지원한 파트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지도 찌를 수 있다고 하던 것 같은데... 걱정된다.


    아, 그리고 저번에 시작했던 경제 서적 읽기 프로젝트는 졸업 작품 마무리, 회사 지원 등으로 진행이 안됐다.

    그나마 한국 소설을 읽기는 했는데 워낙에 단편이라 서평을 쓰지도 못했다.

    나중에 조금 여유가 생기면 다시 읽고 써야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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