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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지만 할 게 없는 날일상 2021. 1. 2. 12:15
어제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집에 와서 뭔가 편한 것도 없고 할 것도 없고 심심하다.
쉬는 것도 어느정도 따듯하게 그리고 편한 상태에서 쉬어야 하는데 지금 집에 보일러도 안 틀고 있어서 그냥 생으로 춥다.
거기에다 지금 집에 짐이 잔뜩 있어서 원래 쉬던 대로 쉬는 것도 안된다.
그냥 짜증만 나는데... 단거를 사먹어야 하려나... 어쨌든 영 불편하다.
어제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집에 와서 뭔가 편한 것도 없고 할 것도 없고 심심하다.
쉬는 것도 어느정도 따듯하게 그리고 편한 상태에서 쉬어야 하는데 지금 집에 보일러도 안 틀고 있어서 그냥 생으로 춥다.
거기에다 지금 집에 짐이 잔뜩 있어서 원래 쉬던 대로 쉬는 것도 안된다.
그냥 짜증만 나는데... 단거를 사먹어야 하려나... 어쨌든 영 불편하다.